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위험한 훈춘기행
- 소팔가자
- 驛占
- 김대건신부 9차서한
- 김대건신부
- 김대건신부훈춘
- 김대건 신부
- 김대건신부서한
- 우리들은 썰매를 타고
- 김대건신부9차서한
- 김대건신부 소팔가자
- 김대건신부 9차서신
- 역점
- 국악TV개국을 응원합니다
- 김대건 신부 소장 지도
- 長柵
- 훈춘
- 국응사
- 卡伦
- 송화강을 떠나
- 김대건신부편지
- 김대건신부 이동 경로
- 마첸호
- 시간의종말
- 김대건신부 송화강
- 카륜
- 김대건신부 영고탑
- 청대썰매
- 국악TV개국 국민청원
- 김대건신부9차서신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이동수단 (2)
김대건신부9차서신연구
김대건신부 9차서한에 나오는 썰매
김대건 신부9차서한에 나오는 썰매 [주교님의 강복을 받고 주교님과 하직한 후(즉1844년2월5일), 우리들은 썰매를 타고 눈 위로 빨리 달려 몇 시간이 안되어 장춘(長春)에 도착하였습니다.] [그러나 한 집에서 다른 집으로 가기 위해 중국에서는 보기 드문 속력으로 달리는 수많은 썰매들은 우리들 눈에 흥미 있는 풍경으로 보였습니다.] [음력 정월 초 4일, 이후 소용이 없게 된 우리 썰매를 그곳에 남겨 두고]
이동수단
2017. 12. 13. 17:19